청년 160명이 직접 제시하는 일자리 해결 아이디어는?

박진여 기자

입력 2017.11.22 17:40  수정 2017.11.22 17:41

서울시, 24일 청년 160명과 함께 '2017 청년 일자리 해커톤' 개최

'우리동네 히어로'·'노인건강돌봄 청년코디네이터' 등 사업화 실현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잡은 가운데, 청년이 직접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서울시, 24일 청년 160명과 함께 '2017 청년 일자리 해커톤' 개최
'우리동네 히어로'·'노인건강돌봄 청년코디네이터' 등 사업화 실현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잡은 가운데, 청년이 직접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24일 청년 160명과 함께 '2017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8~9월 한달간 청년 대상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총 103팀의 아이디어 중 일자리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20팀을 선정해 함께 청년 일자리 정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청년 당사자가 직접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시는 이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로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에 반영한다는 목표다.

실제 지난해 아이디어 공모전과 일자리 해커톤을 통해 △우리동네 히어로 △노인건강돌봄 청년코디네이터 등 우수 아이디어 7건이 뉴딜일자리로 실현되기도 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다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라며 "선정된 좋은 아이디어는 뉴딜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실제 청년 일자리로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자리잡은 가운데, 청년이 직접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