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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내년 실적 기대감…목표가↑”-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12.05 08:04 수정 2017.12.05 08:05        배상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5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내년 1분기부터 분기별로 신고가 영역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드롭액(고객이 카지노에서 칩으로 바꿔 사용한 금액)이 1조5000억원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전 고점인 1조4300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라며 “내년부터 파라다이스시티의 성장과 워커힐 리바운드로 신고가 영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각각 1조5500억원, 1조6300억원, 1조7500억원, 1조8400억원을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중국 고객이 꾸준하게 늘어나면서 파라다이스시티의 영업이익이 개선세를 지속할 전망이며 앞으로의 방향성은 우상향이 될 것”이라고 봤다.

다만 “중국인 VIP의 빠른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일본인 VIP와 기타 국정 VIP 증가를 통하나 전체 드롭액 성장이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배상철 기자 (chulch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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