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찰 간부 4층 청사서 떨어져 끝내 숨져…투신인가 실족인가

스팟뉴스팀

입력 2017.12.09 11:44  수정 2017.12.09 13:34

경찰 CCTV 영상 확보…"정확한 경위 조사중"

경찰서 4층에서 떨어진 인천의 한 경찰관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진 가운데, 정확한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자료사진) ⓒ데일리안

경찰 CCTV 영상 확보…"정확한 경위 조사중"

경찰서 4층에서 떨어진 인천의 한 경찰관이 병원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숨진 가운데, 정확한 사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연수서 소속 A(55) 경정은 8일 낮 12시 28분께 경찰서 청사 1층 바닥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A 경정은 가슴 부위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같은 날 오후 8시 10분께 끝내 숨졌다.

경찰은 A 경정이 청사 4층 강당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투신·실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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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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