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10억달러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18일 장 초반 하락세다. 금투업계는 카카오의 3자 배정 유상증자가 단기적으로 주가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오전 9시34분 현재 카카오는 전거래일보다 3.16% 하락한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가 이번 증자로 약 11.1%의 지분율 희석이 발생할 것으로 봤다. 기존 주주의 지분율 희석과 큰 금액의 유상증자라는 점에서 단기 주가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