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4급 간부 승진인사…조직 분위기 쇄신 총력

박진여 기자

입력 2017.12.19 09:57  수정 2017.12.19 10:09

시 핵심사업 성과창출자 우선 고려…"후반기 핵심사업 추진"

서울시가 4급 이상 간부 47명을 승진대상자로 내정하며 조직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자료사진) ⓒ데일리안

시 핵심사업 성과창출자 우선 고려…"후반기 핵심사업 추진"

서울시가 4급 이상 간부 47명을 승진대상자로 내정하며 조직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서울시는 이번 1~4급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내년 1월 1일자로 과장 이상 정기 전보를 시행해 민선6기 후반기 서울시 핵심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승진 인사는 본청과 사업소, 시와 자치구, 지원부서와 사업부서 등에 대한 균형 있는 안배를 고려했고, 대내외적 소통으로 시 핵심사업에 성과를 창출한 간부가 우선 고려됐다.

1급 승진에는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 ▲장경환 인재개발원장 ▲고인석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내정됐다.

2급 승진에는 ▲조인동 일자리노동정책관 ▲정수용 지역발전본부장 ▲유연식 시민소통기획관 ▲윤영철 시립대학교 행정처장 ▲김학진 도시계획국장이 내정됐다.

국장급인 3급 승진에는 ▲김영환 시민소통담당관 ▲정상택 총무과장 ▲배현숙 여성정책담당관 ▲송정재 안전총괄과장 ▲김태희 경제정책과장 ▲김종근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정환중 복지정책과장이 이름을 올렸다.

과장급인 4급 승진에는 ▲한정우 도시브랜드담당관 ▲신정철 재생정책과 ▲김설희 기획담당관 ▲이준형 도시계획과 ▲김미정 예산담당관 ▲오종범 공원녹지정책과 ▲최판규 경제정책과 ▲윤정기 물순환정책과 ▲이은주 문화정책과 ▲황승일 동남권계획반 ▲오성문 총무과 ▲박창석 시의회사무처 ▲김영수 도시기반시설본부 ▲이철 기술심사담당관 ▲윤창진 물순환정책과 ▲이승석 도로계획과 ▲김인숙 도시기반시설본부 ▲한휘진 재생정책과 ▲조경숙 은평병원 ▲이상면 공공개발센터 ▲김창규 주거재생과 ▲김창환 도시계획과 ▲박순규 건축기획과 ▲이도선 도시기반시설본부 ▲송종훈 도시기반시설본부 ▲이임섭 상수도사업본부 ▲정창구 구로구 ▲신상식 광진구 ▲조남성 동작구 ▲최영창 마포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는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추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무역량 뿐 아니라 관리자로서 소통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관리자를 승진 인사에서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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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여 기자 (parkjinye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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