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독도는 일본땅 주장 전시관, 폐쇄조치 엄중 요구”

이배운 기자

입력 2018.01.25 14:39  수정 2018.01.25 15:00

“올바른 역사 인식이 한일 관계 근간”

독도 전경 ⓒ사진공동취재단

일본이 25일 도쿄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는 상설 전시관을 개설한 가운데 우리 정부가 폐쇄 조치를 요구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정부는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위해 일본 정부가 동경도 내에 영토주권전시관을 설치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이의 즉각적인 폐쇄 조치를 엄중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무망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이 한일 관계의 근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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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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