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지지 민주, 바른미래·민평 존립기반 승부수
유권자도 낯선 3당 체제…호남 유권자 향배 주목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의 지지를 받는 가운데, 호남에 뿌리를 둔 국민의당이 쪼개지면서 향후 민심의 향배가 주목된다.(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당 통합파와 바른정당이 바른미래당을 창당했다. 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당의 통합 반대파는 최근 민주평화당을 창당했다. 호남 국회의원를 가장 많이 가진 정당이지만, 신생 정당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된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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