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어린이·청소년 대상 ‘서울특별시민상’ 후보 모집

김민주 기자

입력 2018.03.02 13:56  수정 2018.03.02 13:58

효행·봉사, 희망성실, 리더십 등 어린이·청소년 114명 시상

14일부터 신청 접수,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장상 수여

2017년 서울시민상 어린이 및 청소년 시상식 ⓒ서울시

효행·봉사, 희망성실, 리더십 등 어린이·청소년 114명 시상
14일부터 신청 접수,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서울시장상 수여


서울시는 2일 효행·봉사, 희망성실 등에서 귀감이 되는 어린이·청소년·청년을 공개모집해 심사 후 '서울특별시민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연령에 따라 구분해 시상하며 시상인원은 우수상 88명, 최우수상 22명, 대상 4명으로 총 114명이다.

'어린이상·소년상·청년상'은 효행예절부문, 봉사협동부문, 희망성실부문, 창의과학예술부문, 글로벌리더십부문 5개다. '청소년지도상'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청소년보호·육성·지도에 공헌한 자 또는 단체(시설) 등을 선정한다.

또 새터민과 다문화가족자녀, 외국인 후보자는 전체 수상자의 10% 범위 내에서 별도 심사 선정한다.

시민상 후보자로 추천하려면 각 급 학교, 행정기관, 관계 기관 및 단체의 추천 등을 받아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서울시 청소년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가능하다.

심사 절차를 거쳐 선정되는 시민상 수상대상자에 대해서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제출서식 및 안내는 서울시홈페이지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정책과 청소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어린이 및 청소년 상은 효행·봉사 희망성실 등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1979년부터 시상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귀감이 되는 활동을 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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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minjoo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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