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폭행범 “판문점선언 비준하라…김경수 무죄” 외쳐
자유한국당이 드루킹 특검 관철을 위해 재정비에 나섰다. 5일 단식 농성 중인 김성태 원내대표가 30대 남성에게 폭행당하면서 한국당의 전투력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국당은 릴레이 동조 단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당은 김 원내대표가 폭행당하자 이날 오후 9시 긴급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오른쪽 팔에 붕대를 감은 김모(31)씨는 김 원내대표에게 ‘영양갱을 전달하겠다’며 접근했다.
▲문재인 정부, 민주주의 최후 보루 사법부도 코드 심기?
청와대가 대법원에 전화를 걸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정형식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파면하라는 국민 청원을 전달한 사실이 드러나 평지풍파가 일고 있다. 한마디로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해치는 중대한 헌법 위반 행위다. 판결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허용되지만 그 판사를 파면하라는 청원은 부당한 인신공격으로 정당한 청원의 대상이 아니다.
▲체제보장·제재해제·경제지원, 미리보는 北 비핵화 청구서
한반도 비핵화 협상을 위한 북미정상회담이 다가오는 가운데 완전한 핵 폐기에 대응하는 북측의 요구조건에 관심이 쏠린다. 북측은 핵무력 강행 노선의 과감한 전환에 나서는 만큼 체제존속 및 경제발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조건들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흔들리는 ‘북미 3강’? 미국 2위 이통사, LG G7씽큐 ‘패싱’
미국 2위 이동통신사 AT&T가 LG전자의 전략 플래그십 스마트폰 ‘G7씽큐’를 출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LG전자의 북미 시장 점유율에 이상 기류가 생긴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G7씽큐 출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가운데, 미국 이통사 AT&T가 G7씽큐를 건너뛰고 V시리즈를 단독 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억류자 석방…北 발빠른 선제조치, 왜?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폐쇄와 미국인 억류자 석방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 차원으로 풀이된다. 북한의 연쇄적 사전조치에 당사국인 미국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미 정부는 이번 북한과의 정상회담이 북핵 문제를 해결할 최종 기회라고 강조하며 "한반도 역사를 바꿀 전례 없는 기회가 왔다"고 정상회담의 성공을 낙관하고 있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 일본 방문…주요 정·재계 인사 만난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를 방문해 현지 주요 정·재계 인사들과 연쇄 면담을 갖는다고 산업부가 6일 밝혔다. 이번 방일은 오는 9일 도쿄에서 열리는 제 7차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한일간 산업, 에너지, 통상 및 청년 인력교류 등 공통 관심분야에 대한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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