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석 "장관으로서 '반통일세력' 발언 제지했어야…관망자 아니다"
"北, 국제사회 기대·요구 염두하고 남북·북미 대화 이어나갈 것"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지난 4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하는 남측 대표단 환영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북측 수석대표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지난 8월 13일 오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종결회담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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