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장소·의제 큰 틀 논의…고위급→실무 '톱다운협상'
뉴욕·워싱턴D.C 유력…美 폼페이오 北 김영철 만남 예상
北 핵미사일 시설 사찰·美 종전선언·제재완화 담판 주목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급 회담이 이번 주 미국 중간선거(11월 6일) 직후 열릴 것으로 보인다.(자료사진) ⓒ데일리안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협상 파트너로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자료사진) ⓒ미 국무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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