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분양한 서울 강남구 일원대우(개포로 110길 36) 재건축 ‘디에이치 포레센트’가 1순위에서 청약 마감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은 ‘디에이치 포레센트’ 청약 결과 62가구 모집에 996명이 몰리면서 평균 16.06대 1의 경쟁률로 4개 주택형 모두 1순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121㎡으로 10가구 모집에 239명이 몰리며 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외 ▲전용 84㎡B는 6가구 모집에 103명이 접수하며 17.17대 1 ▲전용 84㎡A는 20가구 모집에 322명이 접수하며 16.1대 1 ▲전용 59㎡는 26가구 모집에 332명이 접수하며 12.77대 1를 기록하며 마감됐다.
지난 2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인근에 거주하는 실수요자들의 사전예약을 통한 방문이 많았으며 교육환경 및 희소성 높은 주거환경을 갖춘 개포지구에 대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디에이치 포레센트 분양 관계자는 “근래 대출규제 등으로 예전에 비해 방문자가 상대적으로 적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대다수 고객들이 실수요자들로 적극적 청약 의지를 내비쳤기에 좋은 결과를 예견했다”며 “신흥 브랜드타운으로 변모중인 개포지구의 미래가치와 영동대로 복합개발, 양재R&CD 특구 개발 등으로 향후 개선될 주거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여타 강남권과는 차별화된 강점인 주거쾌적성을 갖춘 입지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늘푸른공원과의 연계 동선을 확보해 풍부한 녹지를 언제든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인근으로는 대모산, 양재천, 탄천, 일원에코파크 등 다양한 수변 및 녹지공간이 자리하고 있어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와 사통발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으며, 명문학군, 그리고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입주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단계적인 미세먼지 차단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우선 어린이놀이터에는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돼 부분적인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볼 수 있다.
각동 공동현관에는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되며,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인 ‘H 클린현관(H Entrance)’도 디에이치 포레센트 일부 세대(전용 121㎡)에 적용된다. H 클린현관(H Entrance)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성 현관으로 주방 쪽 급·배수관을 연장해 설치된 콤팩트 세면대를 통해 간단한 세척이 가능하며, 세탁장을 배치해 외부 활동으로 오염된 세탁물이 거실과 복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조주방의 세탁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외에도 신발살균기와 의류에 붙어 있는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청소기 형태의 집진클리너 및 전용 의류건조기 등도 적용된다.
이외에도 세대 내 벨소리를 빛으로 전환할 수 있는 보이는 초인종 H Bell도 제공된다. H Bell은 2가지 LED 빛과 소리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알림을 지원한다. 거실과 안방 2곳에 기본으로 설치되며 입주민의 스마트폰 또는 월패드로 알림기간, 시간조정 등 손쉬운 설정이 가능하다. 세대 내 다른 공간으로 이동 시에는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아 볼 수 있다.
또 고품격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에 걸맞는 천연대리석, 천연화강석, 수입 원목마루 등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사용한 것은 물론 주방 등에 고급 수입 가구를 적용했다.
청약 일정은 오는 10일 당첨자 발표 후, 5월21일~23일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641(도곡동 914-1번지) 힐스테이트 갤러리 3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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