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서 보안 강조
실물의 삶 지배하는 IT...해킹 시 국가 재난 사태
韓-美 기술 격차 ‘4년’...경쟁력 높여야
산·학·연·관 양자정보통신 분야 협력 당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 첫 번째)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 특별 대담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 양자정보통신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 사장, 권영대 아이디퀀티크(IDQ) 양자컴퓨팅 책임연구원, 아서 허먼 미국 허드슨연구소 박사, 이영상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 축사에서 양자정보통신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데일리안 김은경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