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 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명단은 투수 43명, 포수 6명, 1루수 6명, 2루수 5명, 3루수 5명, 유격수 6명, 외야수 19명 등 총 90명이 선발됐다.
이번 예비 엔트리는 올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국제대회 경험과 젊은 선수들에 대한 동기 부여 등을 고려했으며, 오는 9월 45명의 예비 엔트리 선발을 위한 전력 점검 차원에서 폭넓게 선발하게 됐다.
김광현, 양현종 등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들이 명단에 포함됐고, 최지만(템파베이)은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KBO는 9월 3일(화) WBSC에 프리미어12 예비 엔트리 45명의 명단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 김경문 감독과 김평호 전력분석총괄코치, 이종열 코치 및 전력분석팀은 오는 7월 27일부터 팬아메리카 대회가 열리는 페루 리마로 출국해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포함된 쿠바, 캐나다를 비롯해 프리미어12 참가국인 도미니카, 푸에르토리코 등의 전력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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