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08 10:45
수정 2019.09.08 10:57
베를린(독일)=데일리안 이홍석 기자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LG전자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에 마련된 LG V50S 씽큐(해외명 LG G8X 씽큐)와 듀얼스크린 체험존이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LG전자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살펴보고 있다.ⓒLG전자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LG전자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 메쎄 베를린 내 LG전자 부스에 마련된 인공지능 가전으로 새로운 가치를 담은 주거공간 'LG 씽큐 홈'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