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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스크린 컴백…미스터리 스릴러 '자백' 출연


입력 2019.09.26 17:31 수정 2019.09.26 17:31        이한철 기자
배우 소지섭이 영화 '자백' 출연을 확정 지었다.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소지섭이 영화 '자백' 출연을 확정 지었다.

26일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 측은 "소지섭이 '자백'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알려진 '자백'은 '마린보이' 등을 연출한 윤종석 감독의 신작으로 '신과 함께' 시리즈로 유명한 리얼라이즈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자백'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이후 차기작을 물색하며 휴식을 취해왔다. 영화 출연은 지난해 초 개봉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 약 2년여 만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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