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공유하기
하나금융그룹은 14일 그룹 차원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의 본부장급 이상 임원 200여명은 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그룹 임직원은 지난달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를 구입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우리금융, 긴급재난지원금 자발적 기부 동참
[박영국의 디스] 재난지원금 기부, '문빠'는 간 데 없고…
신한금융, 임원진 250여명 재난지원금 기부
재난지원금 '실수 기부'에 정부 "팝업창서 재차 확인하도록 개선"
재난지원금 실수로 기부했다면…당일 카드사 콜센터서 '취소' 가능
댓글
오늘의 칼럼
결국, 현실이 된 이재명 ‘셰셰 외교’ 위기
송서율의 관심종목
국가전산망 먹통 사태가 대한민국에 던진 경고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中, AI 패권 잡기 위해 데이터센터 구축에 ‘혈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이재명·김정은의 이상이몽(異牀異夢), ‘END’ 출발부터 end?
기자수첩-금융
배부른 ‘귀족 노조’의 민낯, 국민 눈높이는 어디 있나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부동산
현장 안전과 시장 안정화…“건설정책 소통 부재에 역효과 우려” [기자수첩-부동산]
기자수첩-정책경제
소비쿠폰 ‘착시효과’…재정관리 강화 없인 ‘모래알’[기자수첩-정책경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