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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신입직원 38명 공개채용 실시


입력 2020.08.18 14:11 수정 2020.08.18 14:12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다음 달 1일까지 원서 접수…NCS 기반 직무능력 검증

예탁결제원 CI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증권제도 활성화 및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2020년 신입직원 정기공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채용인원은 38명이다. 분야는 일반(경영·경제·법) 19명, 전산 10명, 고졸 3명, 보훈(경영·경제·법·전산) 6명이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인 만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총 채용인원의 30% 이상은 지역인재로 채용된다.


이번 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문화 확산'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응해 성별, 연령, 학력, 전공 및 어학점수 등을 전면 배제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보훈대상자, 장애인, 사회적 취약계층 및 공공기관 청년인턴 수료자에 대한 채용을 우대할 방침이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1일 화요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심사, 필기전형(전공 및 논술시험), 실무면접 및 임원면접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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