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랩이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모스타트’ 개발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뉴지랩은 전장 대비 800원(5.46%) 오른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병윤 한양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유일한 코로나19 신약인 ‘렘데시비르’의 효능이 애매한 상황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물질은 ‘나파모스타트’”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국내에서 나파모스타트 관련 임상은 뉴지랩과 종근당이 진행하고 있는데, 실제 환자투약이 시작된 임상은 뉴지랩뿐”이라며 “가장 현실적으로 나파모스타트 개발을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관련주 대비 상대적으로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