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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돌파

  • [데일리안] 입력 2020.10.18 09:04
  • 수정 2020.10.18 09:05
  •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2년새 구독자 4배 증가...누적 시청 8억3200만회

자체 콘텐츠 기반 대중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

SK텔레콤 모델이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돌파를 홍보하고 있다. ⓒ SKTSK텔레콤 모델이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 돌파를 홍보하고 있다. ⓒ SKT

SK텔레콤은 자사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SKT텔레콤은 지난 2011년 공식 채널을 개설한지 10년만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최근 2년간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해당 기간 2018년 12월 말 24만명이었던 구독자 수 규모는 약 4배 급성장했다.


이 같은 빠른 성장세의 배경으로 ▲전문 유튜버와의 협업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채용 등 고객 관심 정보 ▲사회적 가치 창출 디지털 캠페인 등이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이다.


회사는 유튜브 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전문 분야의 유튜버와 협업하고 사내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선발 및 육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사회적 가치 창출, 채용 정보 등 고객 관심이 높은 주제에 대해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구독자 100만 돌파를 맞아 지금까지의 운영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21일까지 유튜브를 시청하는 20-50대 전국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시행했다.


조사 결과 기업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는 주된 이유는 정보 획득이며, 시청자들은 기업 콘텐츠를 통해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다고 응답했다. SKT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feat.크리에이터'라는 코너를 개설해 '공돌이 용달', ‘디지털 문화 심리학자 이승윤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및 인기 유튜버와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의 누적 조회수는 약 8억3200만회로 전 국민이 16회씩 시청한 수준이다. 누적 시청 시간은 1136만 시간, 누적 좋아요 수는 178만 개에 이른다.


유튜브 채널 주요 구독자는 18-24세 약 20%, 25-34세 약 18%로 20대 중심의 젊은 고객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에서도 영상을 가장 오래 시청하는 구독자는 25-34세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SKT 유튜브 채널에서 가장 많은 재생 횟수를 기록한 재생목록(동영상 꾸러미)은 '스마트폰 셀프 세팅 가이드'다. 스마트폰 유심(USIM) 삽입 방법과 사진, 전화번호부, 애플리케이션 백업 방법 등으로 구성된 동영상 꾸러미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고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한 것이 큰 호응을 받았다.


고객 센터 관련 영상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고객들이 자주 질문하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영상으로 제작한 ‘고객센터 114’도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SKT텔레콤은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 구독자 대상 경품 이벤트를 시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SK텔레콤 페이스북에 축하 댓글을 남기면 총 30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디저트 교환권을 선물한다.


자사 공식 블로그 '인사이트' 에 유튜브 채널의 인기 콘텐츠를 소개하는 매거진도 발행한다. 매거진에서는 언택트, 5G, AI 등 올해를 대표하는 키워드별 인기 콘텐츠와 광고,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영상 등 다양한 주제별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 송광현 PR2실장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유튜브 전략이 국내 최초 100만 구독자 확보라는 쾌거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기획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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