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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이름값 톡톡히…대학로 컴백작 ‘얼음’,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


입력 2020.12.15 18:58 수정 2020.12.15 18:58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파크컴퍼니

배우 김선호가 대학로 컴백작인 연극 ‘얼음’으로 이름값을 입증했다.


15일 오전 11시 연극 ‘얼음’의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내년 1월 8일부터 31일, 총 29회의 공연에 대한 티켓이 오픈됐는데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를 비롯한 대부분의 회차가 빠른 시간에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유독 김선호의 회차가 빠른 속도로 매진된 건, 최근 그가 tvN 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 주가를 올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뮤지컬 ‘그리스’,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클로저’ 등에 출연하며 ‘대학로의 아이돌’로 불렸다. 최근 종방한 ‘스타트업’에서는 한지평 역으로 ‘서브병 유발자’라는 호평을 듣기도 했다.


한편 연극연출가 겸 영화감독 장진이 2016년 선보인 ‘얼음’은 독특한 구성의 2인극이다. 잔인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열여덟살 소년과 그 소년을 범인으로 만들어야 하는 두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부드러워 보이지만 냉혈한 성격의 형사 1 역은 배우 정웅인, 이철민, 박호산이 맡아 연기한다. 거칠어 보이는 외형과 달리 인간적인 면모를 가진 형사 2 역은 배우 이창용, 신성민, 김선호가 트리플로 연기한다. 공연은 3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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