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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새해 첫날 강추위 계속…충남·전라·제주 '눈'


입력 2021.01.01 10:11 수정 2021.01.01 10:12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다. 신축년은 육십간지 중 38번째로 신(辛)이 백색, 축(丑)이 소를 의미하는 '하얀 소의 해'로 상서로운 기운이 풍성하게 일어나는 해라고 전해진다. 또한 흰 소는 예로부터 신성시 되었으며 평화와 여유를 상징하기도 했다. 소는 인내심과 참을성이 좋아 오랜 시간 성실과 우직함의 상징으로 인간의 옆에서 농사를 도우며 가장 큰 노동의 원천이 되어 부를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왔다. 코로나19 펜데믹 속에서 어렵고 힘들었던 2020년 경자년을 지나 2021년 신축년 신년에는 풍요롭고 부유해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해 본다. 사진은 지난 12월 21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팜랜드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권고사항을 준수하여 촬영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021년 신축년(庚丑年) 새해 첫날인 오늘(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강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 전라, 제주 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1일 "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일 아침기온이 경기내륙과 강원영서는 -15도 내외, 그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은 -10도 내외로 떨어지겠다"고 예보했다.


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전라도·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5~15㎝(많은 곳 제주도산지·울릉도·독도 20㎝ 이상), 충청도·제주도(산지 제외) 2~8㎝, 경기남부·경상서부내륙·서해5도 1㎝ 가량이다.


이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오전 예상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8도 △춘천 -13도 △강릉 -6도 △대전 -7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전주 -5도 △광주 -4도 △제주 4도 등이다.


지역별 오후 예상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0도 △강릉 3도 △대전 2도 △대구 3도 △부산 5도 △전주 3도 △광주 4도 △제주 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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