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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대표팀 예비 명단, 5월 초 화이자 백신 접종


입력 2021.04.28 15:50 수정 2021.04.28 15:50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김경문 야구대표팀 감독. ⓒ 뉴시스

1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서는 야구대표팀이 다음달 3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8일, 지난 3월 발표한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 154명 중 약 120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백신을 맞는다고 밝혔다.


접종 명단에서 제외된 34명은 여권 재발급자 또는 20세 미만 선수들이다. 이에 대해 KBO는 “백신을 맞지 않는 선수들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5월 중 접종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해 29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정부가 백신 접종자에 대해 '2주 자가격리' 의무를 면제한다고 밝힘에 따라 올림픽 출전 선수들 역시 대회 후 귀국하면 곧바로 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올림픽에 나설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은 6월 중 발표되며, 대회가 열리는 기간인 7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정규 리그가 중단된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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