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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김태흠 결선 진출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김기현 의원과 김태흠 의원이 총 101표 중 각각 34표, 30표를 받아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원희룡 "김의겸이 언론개혁? 더러운 손으로 만지면 더 더러워져"
김의겸, 정부 예산으로 운영 '뉴스 포털' 설립 주장원희룡 "김어준 방송에 '균형 잡는 방송'이라더니이야기하는 사람에 대한 신뢰 없어…성공 못 한다"
허은아 "대한민국에 '3대존엄' 문재인·조국·김어준 있다"
문재인·조국·김어준 비판했다 처벌 위기·문자 폭탄허은아 "북한엔 '최고존엄' 김정은, 우린 '3대존엄'3대존엄 모독하면 고사포 난사해…참 무서운 정권"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과 계속되는 '도로한국당'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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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잠룡' 권영세 "대선 관리형 대표 필요…조연 역할 할 것"
수도권 4선 중진 권영세, 차기 전대 출마 기정사실화"대선 경험 많아…반면교사로서 이번 대선 도움 될 것윤석열, 본인 결단해야…마크롱 모델 한국에 안 맞아당원들과 소통 강화·민생정당으로의 변화 추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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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부정하며 과거로 회귀? 차기 대선에 치명적윤석열, 제3지대보다는 제1야당 플랫폼 선택할 것김용판의 尹 사과 요구, 개인으로서는 주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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