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임찬규와 소형준으로 교체
부상으로 개막 미디어데이에 불참하는 강백호. ⓒ 뉴시스
KBO는 31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미디어데이에 참석 예정이었던 김현수(LG)와 강백호(KT)가 불참한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최근 계단을 내려오다가 넘어지며 오른쪽 새끼발가락 골절상을 당해 3~4개월 정도 재활이 필요한 상태다. 김현수는 개인 사정에 따른 불참으로 알려졌다.
이에 KT는 소형준, LG는 임찬규가 대신 미디어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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