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한달살기 체험하던 초등생 가족 연락 두절…경찰, 실종 경보

정채영 기자 (chaezero@dailian.co.kr)

입력 2022.06.24 19:22  수정 2022.06.25 00:08

지난달 가족과 함께 전남 완도로 한 달 살기 떠나

한달 지나도 학생이 등교하지 않아 학교 측이 신고

경찰은 24일 전남 완도 일대에 머무르던 조유나(10)양과 부모 등 일가족 3명에 대한 실종경보를 발령했다.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


농촌으로 한 달 살기 체험을 떠난 초등학생 가족이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24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남구에 거주하는 조유나(10) 양을 찾고 있다.


조양은 지난달 농촌 한 달 살기 체험을 한다며 가족과 함께 전남 완도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달 살기 체험 기간이 끝났는데도 조양이 등교를 하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조 양의 부모와도 연락이 되지 않자 남구와 완도 지역에 실종 경보 문자를 보내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하는 등 소재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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