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8개·코스닥 83개社
작년 이미지 개선 등을 이유로 상호를 변경한 상장회사가 총 104개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4.8%(18개사) 감소한 규모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8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 83개사가 상호를 변경했다.
상호변경 사유로는 ‘회사 이미지 제고’가 41개사(29.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영목적 및 전략 제고’가 38개사(27.7%), ‘회사분할·합병’이 28개사(20.4%), ‘사업 다각화’가 28개사(20.4%) 순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18개·코스닥 83개社
작년 이미지 개선 등을 이유로 상호를 변경한 상장회사가 총 104개사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4.8%(18개사) 감소한 규모다.
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8개사가 코스닥시장에서 83개사가 상호를 변경했다.
상호변경 사유로는 ‘회사 이미지 제고’가 41개사(29.9%)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영목적 및 전략 제고’가 38개사(27.7%), ‘회사분할·합병’이 28개사(20.4%), ‘사업 다각화’가 28개사(20.4%)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