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10일 용인 중앙시장에서 열린 '나도 가수다' 경연에서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부르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중앙시장 ‘나도 가수다’경연서 이상일 시장 '깜짝' 무대
지난 10일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광장에서 지난 개최된 ‘나도 가수다’ 왕중왕전 경연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이 시장은 사회자의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열창했다. 이 시장이 선보인 깜짝 무대에 400여 명의 관중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이 시장은 이날 경연 무대가 시작되기 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최원설 용인중앙시장 상인회 부회장 등 관계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연에는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13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악과 클래식이 더해진 퓨전 뮤직을 선보이는 ‘인 뮤직 앙상블’의 사전공연을 비롯해 TV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이름을 알린 가수 진웅 씨의 축하 무대도 펼쳐져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가 출시한 추석 선물세트.ⓒ
'유니르', 판매 수익 장애인 복지사업에 환원
중증장애인생산품 공동판매장 ‘유니르(UNIR)’가 추석을 맞아 쿠키와 커피로 구성된 3만원 상당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출시된 선물세트는 쿠키 6종(플레인, 코코넛 전병, 카카오 전병, 무화과 쿠키, 바삭 초코칩, 촉촉 초코칩)과 드립백커피(콜롬비아 수프레모 4개입, 리틀윙 블랜드 4개입) 등 총 2가지로 구성돼 있다.
선물 세트는 ‘유니르’ 매장에 전화(031-679-0941)로 주문하거나 홈페이지(unirbakery.com)에서 주문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5월 개관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유니르’는 프랑스어로 ‘연결’이라는 뜻을 가졌다.
‘유니르’에는 지역 내 직업재활시설 6곳 150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직접 생산한 쿠키와 케이크, 커피, 빵을 공동판매한다.
용인 맨발의청춘 미래걷기동호회 회원들이 이상일 시장과 함께 새로 개장한 '어싱'길을 걷고 있다.ⓒ
‘용인 맨발의청춘 미래걷기동호회’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패
지난 10일 기흥구 중동 한숲근린공원에서 열린 ‘어싱(earthing) 길’ 개장식에서 '용인 맨발의청춘 미래걷기동호회' 회원들이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어싱은 지구의 표면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받아들이는 민간 치유법의 일종인 어싱(earthing·접지) 효과를 위해 맨발로 걷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1억여 원을 투입해 한숲근린공원의 기존 황토 포장 산책로를 새로 정비해 ‘한숲어싱길’을 조성했다. 황토, 모래, 마사토 등의 체험존 5곳과, 신발 보관함과 세족장 등이 설치됐다. 600m 구간 산책로를 따라 맥문동 3560본을 심어 싱그러움도 더했다.
이 시장은 “맨발 걷기는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우리 마음을 힐링하는 역할도 한다”며 “많은 분이 이 길을 걸으며 힐링·치유하고 이웃들과 소통·화합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장식이 끝난 후 이 시장은 용인 맨발의청춘 미래걷기동호회 회원, 시민들과 함께 ‘한숲 어싱길’을 걸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