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보이’ 박보검→김소현, 현장 가득 채운 ‘굿’ 에너지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4.30 09:37  수정 2025.04.30 09:37

5월 31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

배우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등이 ‘굿보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30일 JTBC 새 드라마 ‘굿보이’ 측은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JTBC ‘굿보이’ 측이 박보검-김소현-오정세-이상이-허성태-태원석의 ‘굿’ 에너지로 풍성하고 짜릿한 서사를 만들어낸 대본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벌써부터 레전드의 기운에 “아주 나이스!”가 절로 나오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의 탄생을 알렸다.


‘굿보이’ 측에 따르면 대본 연습 현장에는 심나연 감독, 이대일 작가를 비롯해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서현철, 정만식, 박철민, 서정연, 서재희 등이 총출동했다.


박보검은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 강력특수팀 순경 윤동주 역을 맡아 존재감을 발산했다. 뜨겁게 타오르는 정의감을 품고 거칠게 질주하는 동주의 얼굴에선 박보검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에너지가 느껴졌다. 단단한 눈빛과 목소리는 첫 연습임에도 현장을 압도했고, 앞으로 그려질 사이다 서사를 더욱 기대케 했다.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 강력특수팀 경장 지한나 역을 맡은 김소현 또한 이전과는 다른 거침없고 당찬 매력을 쏟아냈다. 목표를 향해 주저 없이 직진하는 강단 있는 성격과, 차가운 겉모습 뒤 숨겨진 뜨거운 면모까지 녹여낸 김소현은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


‘배드 보이’ 오정세는 낮에는 관세청 세관 공무원, 밤에는 인성시를 장악하고 있는 악의 그림자 민주영으로 분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평범한 공무원의 얼굴 뒤에 숨겨진 서늘한 악의 아우라를 밀도 있게 표현한 그는 왜 오정세만의 빌런을 기대하게 했다.


또 다른 ‘굿보이’ 이상이는 펜싱 은메달리스트 출신 강력특수팀 경사 김종현 역을 맡아 날카로운 면모를 보여줬다.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단단함으로 팀 내에서 활보할 전망이다.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출신 강력특수팀 팀장 고만식을 연기한 허성태는 특유의 능청스럽고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를 선보였고, 태원석은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원반 던지기 동메달리스트 출신 강력특수팀 경장 신재홍으로 합류했다. 강인한 체격과 따뜻한 눈빛을 오가며, 강하지만 부드러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서현철은 만식과 허물없는 사이인 경무부장 황경철 역을, 정만식은 전 복싱 국대 코치이자 J9경비 대표 오종구 역을 맡아 활기를 더한다. 이 밖에도 인성시 동태를 한눈에 꿰고 있는 유명한 정보통이자 전당포 사장 김금남 역의 박철민, 동주와 얽힌 국숫집 사장 정미자 역의 서정연, 한나의 엄마이자 보험 판매원 진경숙 역의 서재희 등이 1%의 구멍도 허용하지 않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은 “첫 연습부터 배우들이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웃음과 긴장, 액션과 청춘의 성장통이 함께 터지는 ‘굿보이’만의 짜릿한 에너지가 현장에서부터 살아 숨 쉬었다. 금메달보다 더 값진 정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상처도 패배도 뛰어넘는 카타르시스로 안방극장에 속이 뻥 뚫리는 스프라이트 샤워를 가득 뿌릴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굿보이’는 5월 31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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