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떨어지면 덜 먹어도 더 찐다?…다이어트 키포인트는 [데일리 헬스]

이정희 기자 (jh9999@dailian.co.kr)

입력 2026.02.09 04:00  수정 2026.02.09 06:27

ⓒ게티이미지뱅크

남들과 똑같이 먹거나 혹은 덜 먹는데도 살은 더 찐다고 생각하는 사례가 있다. 실제로 신진대사가 떨어지면 체중감량에 불리할 수 있다.


신진대사란 생명이 외부로부터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하고 합성한 후 생체 성분이나 생명 활동에 쓰는 물질과 에너지를 생성하고 필요하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을 아우르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생물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을 의미하는 기초대사량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성인 남성은 하루 동안 1680㎉, 여성의 경우 1080㎉를 필요로 한다.


신진대사가 떨어질 때 나타나 수 있는 증상은 다양하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만성 피로에 시달릴 수 있고 두통, 소화불량, 배변활동의 어려움, 그리고 식이조절과 운동을 해도 체중감량이 더딘 상황이 닥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이 떨어지게 되는 이유로는 가장 먼저 노화를 들 수 있다. 신체의 기능이 점점 떨어지는 노화로 인해 신진대사 기능도 저하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평소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수면 시간이 부족해도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노화로 인한 저하를 막는 데엔 한계가 있다.


따라서 평소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리는 게 좋다. 신진대사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초대사인 근육조직은 지방조직에 비해 요구하는 대사량이 많기 때문에 근육의 감소를 예방하고 증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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