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접수…구로구 거주 고등학생 대상 12명 모집
7박9일 동안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방문…홈스테이 및 청소년 친교 활동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역사·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랑스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해외 교류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역사, 문화 체험 등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구로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총 12명의 청소년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7월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동안 구로구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 체험(홈스테이),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청소년 친교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비용은 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교류 합의에 따라 초청도시인 이씨레물리노시에서 숙식비, 체재비 일체를 부담하고, 참가자는 개인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를 부담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이달 25일부터 31일까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의 새소식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구로구청 지역경제과(☎02-860-3413)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세상을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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