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직업능력개발 유공자 추천 접수…AI 훈련·취약계층 기여자 우대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3.08 12:00  수정 2026.03.08 12:00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데일리안 DB

고용노동부가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기여한 유공자 추천을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받는다.


노동부는 올해 6개 대상 분야별로 총 98명에게 훈장·포장·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훈련, 중장년·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 훈련, 청년 기특한 명장, 직업능력개발 주치의 활동 등에 기여한 인물을 우대한다.


추천은 지방고용노동관서·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폴리텍대학 등에서 접수할 수 있다. 노동부 홈페이지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와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추천이 가능하다.


선정된 유공자에게는 9월 개최되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 및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포상을 수여한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산업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모든 국민의 직업능력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선 분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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