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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오늘 날씨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경북 동해안과 울산 등은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10도, 강릉 9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0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북부·경기 남부·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에서 '나쁨'이 예상된다. 인천·부산·경남은 오전까지 '나쁨'으로 예상된다.
한편 요즘 들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리는 현상이 늘어나거나 소화도 잘 안되고 업무나 일상에서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면, 봄과 함께 찾아오는 '춘곤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 부진, 소화 불량 등이 대표적인 춘곤증의 증상들이다.
춘곤증은 신체의 생리적 불균형 상태가 주원인이다. 봄이 돼 따뜻해지면서 추위에 익숙했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봄의 환경에 적응하는 시간이 약 2~3주 정도 필요한데 이 기간에 쉽게 피로를 느끼면서 춘곤증이 발생하게 된다.
춘곤증을 줄이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심 식사 후 15~3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졸음이 온다고 커피를 자주 마시면 오히려 피곤이 더 가중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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