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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한, 역시 귀한 몸…뮤지컬 ‘몬테크리스토’ 특별출연


입력 2013.04.10 07:59 수정         이한철 기자

팬들 요청 따라 단 10회 출연 결정

류정한
배우 류정한이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 전격 합류했다.

류정한은 ‘오페라의 유령’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스위니토드’ ‘영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을 성공으로 이끈 국민 뮤지컬배우다. ‘몬테크리스토’ 역시 2010년 초연과 2011년 재연을 흥행으로 이끌었다. 2013년 공연에서는 단 10회의 특별출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의 엄홍현 프로듀서는 “류정한을 빼고는 ‘몬테크리스토’를 떠올릴 수 없다”며 “재공연 결정 시 단연 섭외 1순위였지만 스케줄이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류정한 역시 ‘몬테크리스토’ 출연을 염원했기에 단 10회 특별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류정한은 “공연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몬테크리스토’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꼭 다시 하고 싶었던 작품이다. 다시 무대에 선다는 것이 설렌다”라며 “‘두 도시 이야기’와 출연 일정이 겹쳐 고민했지만, 심사숙고 끝에 10회만 공연하는 것으로 일정을 조정했다. 짧지만 더욱 강렬한 공연을 관객들께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정한 외에 임태경, 엄기준, 김승대, 윤공주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6월 8일부터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예정이며, 17일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문의 EMK뮤지컬컴퍼니 02-6391-6333.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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