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여학생 경쟁률 최고 “12명 뽑는데 무려...”

스팟뉴스팀

입력 2013.07.04 16:37  수정 2013.07.04 16:42
4일 경찰대가 201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여학생이 1775명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했다고 알렸다. 경찰대 홈페이지 사진 ⓒ데일리안

“12명 모집에 1775명이 지원했다”

2014학년도 경찰대 여학생 지원자다. 역대 경찰대 여학생 모집 경쟁률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 앞서 경찰대 여학생 모집 경쟁률 최고기록은 지난해 기록인 142.2대 1이었다.

따라서 2년 연속으로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2014학년도 경찰대 여학생 경쟁률은 147.9대 1을 기록했다. 남녀를 포함한 전체 경쟁률도 60.4대 1로 4년 연속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60대 1을 넘었다.

전체 응시자 통계를 보면 학교 유형별로는 인문계고 4951명(68.4%), 자율형사립고 1077명(14.9%), 특수목적고1061명(14.6%) 순으로 많았다.

지원자 유형별로는 재학생 4515명(62.3%), 재수생 2624명(36.2%), 검정고시 등 기타 104명(1.5%) 순으로 나왔다.

응시자는 다음달 3일 국어, 영어, 수학 등 ‘1차 시험’을 거쳐 10월에 체력, 적성·신체검사, 면접 등 ‘2차 시험’을 치른다. 경찰대 최종 합격자는 12월 16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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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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