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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13년 대세 엑소 ‘잠실벌에서 으르렁’


입력 2013.10.10 09:05 수정 2013.10.11 13:37        이상우 객원기자
2013 아시아송 페스티벌에서 그룹 EXO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이상우 객원기자

‘2013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슈퍼주니어 은혁, 2PM 택연, 엑소 크리스가 MC를 맡은 가운데 2PM, 블락비, 크레용팝, DJ KOO, 다이나믹듀오, EXO, 걸스데이, 이디오테입, 노브레인, 제국의 아이들, 슈아이 등 한국 가수들과 등자기(홍콩), 7ICONS(인도네시아), M.Y.M.P(필리핀), 아오야마 테루마(일본) 등 해외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음악으로 하나 되자는 취지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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