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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12월 창당준비위 발족은 사실 무근"


입력 2013.10.12 15:06 수정 2013.10.12 15:21        데일리안 조성완 기자

"창당 주도와 새로 합류할 인물도 근거없는 추측일 뿐"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은 12일 안 의원이 오는 12월 신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키기로 했다는 한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정했다.

안 의원 측 금태섭 공보담당 기획위원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정치세력을 어떤 형태로 만들 것인지 결정된 바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금 위원은 창당을 주도 인물과 새로 합류할 인물에 대해 구체적인 실명이 거론된 것에 대해서도 “일부 언론에 실명으로 거론된 분들은 전혀 근거없는 추측에 불과하다”면서 “정체세력화의 형식과 방향이 정해지면 인 의원이 직접 밝힐 생각”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국민일보’는 안 의원 측 관계자를 인용해 오는 12월 창당준비위를 꾸리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며, 안 의원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이 창당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에 따르면 창당 작업은 장하성 내일 소장과 강인철, 금태섭 변호사, 정기남 전 진심캠프 비서실 부실자으 박인복 전 국정자문지원실장, 윤석규 전 열린우리당 원내기획실장, 이태규 전 진심캠프 미래기획실장 등 10명이 주도하고 있다.

새로 합류가 예상되는 인물로는 민주당 사무총장을 지낸 3선의 정장선 전 의원을 꼽았다.

조성완 기자 (csw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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