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비자센터 개설에 따른 이용수수료 부담
내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인상된 비자발급수수료 2만원을 추가적으로 마련해야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주한 중국대사관은 내년 1월부터 한국에 ‘중국비자센터(가칭)’를 운영키로 결정했다. 매년 400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중국을 방문하는 관계로 대사관 영사부가 처리해야할 비자 업무가 상당량 증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존에 독단적으로 처리하던 비자발급 관련 업무를 중국비자센터에 일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럴 경우 중국대사관의 업무 부담은 줄어들겠지만, 중국을 찾는 방문객들의 부담은 늘어날 예정이다. 중국비자센터의 개설에 따른 이용수수료 2만원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매년 400만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중국을 찾고있다. 내년부터 인상될 비자발급수수료로 인해 한국인 방문객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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