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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지킴이 '관광경찰대' 16일 출범


입력 2013.10.16 17:38 수정 2013.10.16 17:48        스팟뉴스팀

명동 이태원 동대문 등에서 범죄예방, 기초질서유지 활동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관광경찰 출범식’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력이 우수한 대표 관광경찰들이 배지를 수여 받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경찰관과 의무경찰로 구성된 101명의 관광경찰은 서울 명동, 이태원, 동대문, 인사동 등에 조별로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택시 바가지 요금, 불법 콜밴 영업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서울 관광명소를 지키기 위해 관광경찰대가 출범했다.

경찰청은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관광경찰 출범식을 열고 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발을 내딛었다.

관광경찰대는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위주로 선발됐으며 서울 내 관광특구로 지정된 명동과 이태원, 동대문, 인사동, 홍대입구, 종로, 청계천 주변 등에서 활동한다. 활동지역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요청한 지역을 중심으로 일본,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선정했다.

주요업무는 관광지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유지, 관광객 대상의 불법행위 단속, 불편사항 처리 등이며 경찰 52명, 의무경찰 49명 등 모두 101명으로 구성됐다.

부산의 해운대와 인천의 송도 신도시도 다음 출범지역으로 거론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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