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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화 눈부신 미모 ‘연예인해도 될 관상’


입력 2013.12.20 08:59 수정 2013.12.20 09:05        데일리안 스포츠 = 전태열 객원기자

흥국생명과의 경기서 스포트라이트 독차지

곽유화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 곽유화 페이스북

도로공사 소속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20)가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다.

곽유화는 19일 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출전, 빛나는 미모가 사진 기자들의 카메라에 집중 조명되며 단번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프로배구 3년차의 곽유화는 이미 배구계에서 소문난 미인으로 꼽혀왔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곽유화가 SNS에 올렸던 사진들이 공개되며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곽유화의 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구선수 중에 이런 미인이 있었나?” “정말 예쁘다. 연예인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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