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7개월 연속 사상 최대, 세계 7위
7개월 연속으로 외환보유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말 외환보유액은 3483억9000만달러로 전월(12월)보다 19억3000만달러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3년 4월 3288억달러였던 외환보유액은 6월 3264억4000만달러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7월부터는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환보유액을 차지하는 비중은 유가증권(91.5%·3188억6000만달러)이 가장 컸다. 그 다음이 예금치(5.4%·187억3000만달러), 금(1.4%·47억9000만달러),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1.0%), IMF포지션(0.7%) 등의 순이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순위는 7위를 기록했다.
1위는 중국(3조8213억달러), 2위 일본(1조2668억달러), 3위 스위스(5359억달러), 4위 러시아(5096억달러), 5위 대만(4168억달러), 6위 브라질(3588억달러) 등이 차지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