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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출연진-스태프, 심리치료 예정…"재발방지 약속"


입력 2014.03.06 00:05 수정 2014.03.06 00:49        부수정 기자
'짝' 여성 출연자 사망 ⓒ SBS

SBS 측이 '짝' 촬영 도중 출연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출연진과 제작진의 심리 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S 측은 5일 오후 "이번 촬영에 참여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의사를 물어본 후 심리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신적 보상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유가족들에 대한 보상책도 마련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 모처에서 진행된 '짝' 촬영에 참여했던 일반인 여성 출연자 A씨는 마지막 짝 선택 과정을 남겨두고 5일 오전 2시께 숨진 채 발견됐다.

SBS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A씨의 사망 사고를 전하며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사후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수사 브리핑에서 A씨의 유서를 공개하고 사인을 자살로 추정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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