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JYP 계좌추적 왜? "자금 불법 유입 없다더니..."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4.30 13:32  수정 2014.05.02 11:42
트라이곤코리아 JYP 국제영상 계좌추적 ⓒ 뉴스데스트 캡처

금융감독원이 JYP엔터테인먼트 등 계좌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29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유병언 회장의 장남이 최대주주로 있는 건설업체 트라이곤코리아가 각종 은행에서 58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이중 일부가 유 회장의 동생을 통해 조카 사위인 가수 박진영이 대주주로 있는 JYP 엔터테인먼트에 흘러들어갔다는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계좌추적에 들어갔다.

앞서 증권가 정보지 등에는 유 전 회장의 자금이 JYP에 흘러들어갔다는 설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불법적인 자금 유입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은 JYP 엔터테인먼트 외에도 트라이곤코리아의 최대주주인 탤런트 A모 씨가 대표로 있는 국제영상에 대해서도 계좌추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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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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