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야구선수와 결혼 반대 “내조 자신 없어”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5.16 13:59  수정 2014.05.16 14:01
공서영 (tvN 방송 캡처)

‘야구 여신’ 공서영이 결혼관에 대해 밝혔다.

공서영은 15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TAXI’에서 야구선수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공서영은 야구선수와의 스캔들에 대해 “저희가 입사 초기만 해도 선배들에게 ‘야구선수랑 절대 연애하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야구장 가면 인사도 안 하고 피해 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공서영은 “그래도 야구선수랑 결혼은 아닌 것 같다”고 잘라 말한 뒤 “스포츠 선수라 민감하고 많이 챙겨주는 내조가 중요한데 저는 반반 외조도 바란다. 여자가 챙겨줘야 하는 야구선수 내조에는 자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야구 여신’ 최희는 “저는 내조하는 건 좋다”면서도 “그렇다고 내 일을 안 하겠다는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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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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