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메탈 전설’ 오지 오스본 온다…시티브레이크 2차 라인업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오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CITYBREAK) 2014’의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차 라인업을 통해 공개된 두 번째 헤드라이너는 오지 오스본(Ozzy Osbourne)이다. 오지 오스본은 세계적인 정통 메탈밴드인 ‘블랙 사바스(Black Sabbath)’의 보컬리스트이자 헤비메탈계의 대부다.
오지 오스본은 지난 40여 년간 11장의 솔로 앨범과 보컬로 참여한 9장의 블랙 사바스 앨범을 통해 강력한 카리스마와 원초적인 보컬을 선보이며 헤비메탈의 상징으로 군림해왔다.
‘Crazy Train’, ‘Goodbye To Romance’, ‘Mr. Crowley’, ‘Mama, I’m Coming Home’ 등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킨 오지 오스본은 솔로와 밴드 앨범을 합쳐 약 1억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밴드들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내건 록 페스티벌인 ‘오즈페스트(Ozzfest)’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오지 오스본은 35년 만에 블랙 사바스 19번째 정규앨범 [13]을 발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앨범은 빌보드 차트는 물론 영국을 포함한 8개국 차트 정상에 올라 헤비메탈과 블랙 사바스의 건재함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번 내한은 월드투어의 일환이 아니라, 오직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만을 위한 것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오지 오스본은 이번 시티브레이크 무대에서 자신의 솔로 히트곡들과 블랙 사바스 대표곡들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오지 오스본에 이어 미국 출신의 얼터너티브 록 밴드 ‘후바스탱크(Hoobastank)’도 시티브레이크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후바스탱크는 이번 무대에서 폭발할 듯한 에너지는 물론 멜로디컬한 록 사운드까지 다양한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얌전하기로 유명한 일본 관객들조차 열광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만드는 일본의 대표 록 밴드 ‘로코프랑크(Locofrank)’와 ‘코코뱃(Cocobat)’도 ‘현대카드 CITYBREAK 2014’에 전격 합류했다. 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펑크 록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도 올해 시티브레이크 무대에 오른다.
한편, 내달 3일 낮 12시부터 ‘현대카드 CITYBREAK 2014’의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현대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2일권 정상가 255,000원, 현대카드 20% 할인가 204,000원)되며,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 시에는 현대카드 M포인트도 사용 가능하며, M포인트 결제는 5천 M포인트부터 10 M포인트 단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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