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직전까지 접전 결국 세월호 파고에 직격탄
정몽준 네거티브 너무 몰입 "자신만의 정책 펼쳤어야"
6.4지방선거의 개표상황이 4일 자정을 넘겨 5일로 접어든 가운데 서울시장 재선이 유력해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부인 강난희 씨와 함께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선거유세기간 동안 메고다닌 배낭과 운동화를 받은뒤 손을 흔들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6.4지방선거의 투표가 끝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선거캠프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나경원 전 의원, 이혜훈 전 최고위원 등과 방송사의 출구조사를 지켜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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