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고 박효준, 116만 달러 받고 양키스행 확정

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입력 2014.07.03 09:49  수정 2014.07.04 00:37

신인 유망주에게 통역사, 트레이너 등 특급 대우

야탑고 박효준 ⓒ 경기도야구협회

야탑고 특급 유망주 박효준(19)이 뉴욕 양키스와의 계약을 확정지었다.

모 매체 보도에 따르면, 3일(한국시간) 박효준의 아버지 박동훈씨는 "박효준이 3일 새벽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계약금은 116만 달러(약 11억 7000만원)에 이르며 양키스는 이번 주말 국내서 박효준의 공식 입단식을 가질 계획이다.

이로써 박효준은 2010년 박찬호 이후 양키스에 입단한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이와 함게 박효준은 유망주임에도 불구하고 통역사와 트레이너, 2인 1실의 호텔급 기숙사 등을 제공받아 특급 대우를 받을 전망이다.

한편, 박효준은 ‘2014 고교야구 후반기 주말리그’에서 10경기에 출장해 타율 0.467 3홈런 18타점을 기록 중인 특급 유격수 유망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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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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