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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여성 취업률 저조, 남성과 격차 커


입력 2014.09.15 14:21 수정 2014.09.15 14:25        스팟뉴스팀
사진은 지난 6월 서울 종로구 대학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린 '2014 서울시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찾은 여성 구직자들이 채용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여성이 고학력일수록 남성에 비해 취업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5일 교육개발원의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 데이터베이스 연계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고등학교부터 대학원까지 졸업생의 남녀 취업률 현황 분석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전문계고 졸업생 중에서는 여성취업률이 남성취업률보다 높고 고용의 질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등교육기관 졸업생의 경우 전문대와 교육대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여성취업률이 남성에 비해 저조하게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교육대학 취업률은 남녀가 72% 동일했고 4년제 대학 졸업 취업률의 경우 남성이 55.6%로 여성 51.3%에 비해 조금 높았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산업대 취업률의 경우 남성 64.9%, 여성 58.8%로 차이가 컸으며 일반대학원의 경우도 남성 68.9%, 여성 58.5%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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