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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비방 40대 주부 집행유예 1년


입력 2014.10.01 21:10 수정 2014.10.01 21:26        스팟뉴스팀

정보통신망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헤손 혐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숨겨진 자식이 있다"는 식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40대 주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판사 임정택)은 1일 정보통신망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48, 여)씨에게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작년 6월 인터넷 포탈사이트 한 토론방에서 박 대통령이 고 최태민 목사, 박 대통령의 비선라인 '만만회' 일원 정유회씨와 불륜관계라며 허위사실을 오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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