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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날 “유엔은 10월 1일, 한국은 왜 10월 2일?”


입력 2014.10.02 15:34 수정 2014.10.02 15:38        스팟뉴스팀
박근혜 대통령이 노인의 날을 앞두고 3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 전국 어르신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의미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인의 날은 노인문제에 대해 세계적,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한 마음을 새기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1997년부터 법정기념일이 되었다.

유엔에서도 세계 노인의 날을 지정했는데 한국과 날짜는 다르다. 유엔이 정한 세계 노인의 날은 10월 1일로 1990년 빈에서 개최된 제45차 유엔총회에서 이날을 '세계 노인의 날'로 결의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유엔이 정한 날짜 10월 1일은 '국군의 날'로 지정되어 있어 다음날인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통계청에서 지난 29일 발표한 '2014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14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전체 인구 중 1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4년에는 19%, 2034년에는 27.6%로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사회 각 분야에서 고령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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